판마 잡설... by 삼식

어젠가.. 그젠가..

자게에 보니 부주를 구한분이 있었는데 부주가 비밀번호만으로 개인신상을 바꿔서

본주도 접속을 못하게 해놓고는

거의 모든 카드를 복권, 또는 상점에 풀어버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자 자게인들은 비밀번호만으로 어떻게 카드를 푸냐.. 시스템이 뭐 이모냥이나 하면서 많이들 열을 내시더군요.

그분들하고 친분이 있고 평소 제오의 행실이 맘에 들지 않는 분들이라 그런지

모두들 제오닉스의 ㅈㅁ 운영을 다들 제일 크게 탓하시더군요.

근데 1차적인 문제를 제공한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요? 제오닉스에서 부주 모집하라고 만든 시스템이 인증번호 인가요?

혹 다른분들은 제오닉스가 그런시스템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제오닉스를 믿고 일을 벌인건데 결국 시스템의 문제 때문에

카드가 날아간 것 아니냐 라고 하십니다.

이번 사태의 제오닉스의 시스템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제오닉스의 시스템 문제 이전에 비밀번호를
 
유출한  잘못은 어떻게 해명할 도리가 없네요. 혹 비밀번호까지 해킹당해서 그런일이 일어났다면 저역시도
 
ㅈㅁ 제오닉스, 해킹 ㄷㄷㄷ 을 외쳤겠지만 이번 경우는 좀 다르죠.. 분명 아이디의 주인 되는 사람에게

제일 큰 1차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인증번호라는 시스템이 생기긴 했지만 비밀번호는 여전히 게임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인증번호는

2차적인 보호수단일 뿐입니다. 제일 중요한 1차적인 암호를 누출시켜 놓고 단지 운영진이 복구 시켜주지

않는다고 해서 ㅈㅁ 게임을 외치는게 단지 저한테만 이상하게 보일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부주를 구하시는 또는 부주를 굴리고 계신 분들은 남에게 자신의 비밀번호를 알려준다는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 행위가 될 수 있는지 한번쯤 경각심을 일깨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인증번호라는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글을 쓰고 게임을 하는 등 판마에서 제일 중요한 1차적인 암호를 함부로
 
누설하는건 언젠가 자신에게 피해로 돌아올 수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by 삼식  -  꼬꼬마들 화이팅! -


덧글

  • 이진원 2009/06/27 12:01 # 삭제 답글

    흑흑.. 난 아무부담없이 비번 알려줄 수 있는데 아무도 물어보지 않아 ..ㅠㅠ
  • 삼식 2009/06/28 16:22 #

    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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